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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서울산업진흥원, 10월부터 청년 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나선다
  • 박영숙
  • 등록 2021-08-20 10:36:39
  • 수정 2021-08-20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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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보포스터]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미디어 산업 활성화에 발맞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후원으로 ‘청년 크리에이터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10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을 꾸준히 지원해 온 사회연대은행과 미디어 인프라를 보유한 서울산업진흥원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미디어 창업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 또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자(또는 팀) △공고일 기준으로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채널 내 콘텐츠를 3개 이상 올린 크리에이터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만 19~39세 청년이다.


팀 참가 시 최대 3명의 팀원까지 교육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모두 위에 언급된 연령대에 해당돼야 한다.


5회에 걸친 교육은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서울시 종로구 알파라운드 및 마포구 SBA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바뀔 수 있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창업의 트렌드 분석과 디자인 씽킹 △미디어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코칭 △미디어 창업 법률 상식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가 특강 △프로젝트 발표회 및 SBA 견학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생은 교육 기간 SBA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의 1인 미디어 스튜디오와 장비를 대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프로젝트 발표 우수팀은 총 230만원 상금을 지급받는다.


또 수료 후 우수 교육생은 SBA의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공모 사업 ‘크리에이티브포스’에 지원 시 우대 혜택을 누린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나 알파라운드 홈페이지에서 상세 사항 확인 뒤 신청서를 다운받아, 9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회연대은행 ‘알파라운드’는 2012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원을 받은 ‘착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사업’의 상환금을 활용해 건립한 청년통합지원 공간으로 청년의 일자리 지원, 포용적 금융 지원, 공간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청년의 창업 및 취업, 저소득 빈곤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 금융 복지기관이다.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 협력해 저소득층, 자활 공동체, 사회적 기업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원 자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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