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에서 올해 들어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수천장이 적발됐단. 만든 곳은 중국으로 추정된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가짜 백신 증명서 3,000여 장을 적발해 압수했다.
미국 세관당국 관계자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로 보내진 소포가 수상해 뜯어보니 접종자의 성명과 생일, 접종 장소 등 기록이 적힌 가짜 백신 증명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가짜 증명서에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급한 것처럼 로고가 인쇄돼 있었지만, 오타와 철자가 부족한 미완성 단어, 스페인어 번역 등 다수의 오류가 발견됐다.
가짜 백신 증명서를 만들거나 구매하는 것은 정부 기관의 인장을 무단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방법 위반에 해당한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이런 행위는 벌금형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백신 증명서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관련 위반 행위도 늘어나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개당 25~250달러에 가짜 백신 증명서를 판매하는 온라인 계정이 발견되기도 했다.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는 가짜 백신 증명서를 이용해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까지 백신을 맞지 않고 비행한 혐의로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체포되기도 했다.
마이클 니퍼트 CBP 멤피스 항만국장은 성명을 통해 "백신 접종은 무료이고 어디서나 맞을 수 있다"며 "만약 당신이 백신을 맞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결정이다. 다만 위조 증명서를 주문해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고 법을 어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