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고성군]고성군(군수 백두현)은 12일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농어업인수당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한 도지사 권한대행, 경남도 내 18개 자치단체 시장·군수, 농어업인단체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농어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어가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고 공동경영주(배우자)에게는 추가 연 60만 원을 지원해 부부농어가의 경우 총 6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농어업인은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무사항도 명시됐다.
2022년부터 도입되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6월 25일 경남도 조례가 제정된 후 지급대상자 및 지급금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백두현 고성군수는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대표해 경남도와 농업인수당 지급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해오면서 협약안을 이끌어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경남도만 공동경영주를 지급대상을 확대해 농어업인의 양성평등 및 직업적 지위 보장에 협력함으로써 경남의 농어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내년부터 농어업인수당 지급에 차질없이 준비해 농어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2월 기준으로 고성군 내 농어업인수당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하고 고성군 내 1년 이상 거주한 농가, 임가, 어가 8,978호 및 공동경영주로 등록한 3,3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