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군 사리면·칠성면, 아름다운 마을 조성위해 꽃길 조성에 나서
  • 장은숙
  • 등록 2021-08-10 13:36:06

기사수정


▲ [사진제공 = 괴산군]


충북 괴산군 칠성면·사리면이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마을 경관조성을 위해 꽃길 조성에 나섰다.


지난 7일 괴산군 칠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남회장 김학성, 여회장 김복순, 이하 협의회)에서 ‘아름다운 마을 꽃길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이 모여 면 시가지 일원에서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후 마을 꽃길 가꾸기에 나섰다.


페츄니아, 맨드라미, 소국, 사루비아 등 총 2,000본을 식재 하였으며 하천 부지에 식재 한 코스모스 거름을 주는 등 꽃길을 가꾸며 앞으로 다가 올 가을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손기철 칠성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꽃길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칠성면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8일 괴산군 사리면(면장 신상돈)에서도 꽃길을 조성이 이어졌다.


이날 사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찬), 새마을부녀회(회장 전금자) 회원과 사리면주민자치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축사거리와 면사무소 인근에 페츄니아, 맨드라미를 심고 삼화교, 부석교 난간에는 소국과 사루비아를 식재에 나섰다.


꽃길 조성에 이어 면시가지를 돌며 쓰레기 수거 등 ‘함께해요. 2917~ 클린데이’ 활동을 펼쳤다.


‘함께해요. 2917~클린데이’는 사리면 마을 주민 및 각 단체 회원들이 클린봉사대가 되어 월 1회 본인들이 맡은 책임구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가 예쁘게 심어진 꽃들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고,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사리면 조성에 일조하게 되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사리면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신상돈 사리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쾌적하고 깨끗한 사리면을 조성하기 위해 참여해준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여 유기농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