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제공 = 고성군]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정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 천연가스(LNG) 발전소 건립장소로 확정됐다.
이에 백두현 고성군수와 김회천 한국남동발전(주) 사장은 8월 9일 한국남동발전(주) 진주 본사에서 삼천포 3, 4호기 대체 천연가스발전소 건설부지 확정에 따른 천연가스발전 건설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천연가스발전소 건립 시 행정 및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남동발전에서는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삼천포화력발전소 1, 2호기가 폐쇄됐고 3~6호기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으로 향후 인력 유출, 지역지원사업 축소, 일자리 감소 등으로 지역 공동화 현상이 우려돼 천연가스발전소 유치에 나섰다.
지난 6월 주민과 고성군의회의 동의를 얻어 남동발전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7월 남동발전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설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지역수용성과 건설 여건 평가를 통해 고성군이 확정했다.
발전소가 유치되면 지역자원시설세 등 약 1,607억 원(30년 기준)의 세수가 확보되고 건립 기간에는 약 27만 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운영 중에는 약 800명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약 412억 원(30년 기준 기본지원금 202억 원, 특별지원금 21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백 군수는 “인근 사천시와 환경단체와도 의논하고 지역민 중심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남동발전과는 상호협력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