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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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경찰청 홈페이지]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달리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정식품·후쿠시마 방사능' 등 실언으로 지지도가 급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4.0%포인트 하락한 28.3%로 조사됐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0%p 상승한 28.4%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윤 전 총장 격차는 0.1%p로, 초박빙 접전 상황이다.
윤 전 총장은 전격적인 국민의힘 입당으로 지난주인 7월 31일자 조사에서 전주 대비 5.4%포인트 깜짝 상승했지만 '후쿠시마 원전' '부정식품' 발언 등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며 입당 효과를 한주만에 잃었다.
윤 전 총장은 ▷여성(32.6%→27.0%, 5.6%p↓) ▷50대(35.3%→ 25.4%, 9.9%p↓) ▷자영업층(39.3%→28.6%, 10.7%p↓)에서 크게 떨어졌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중도층’이라고 응답한 층에서는 35.3%에서 32.3%로 3.0%p 하락했다
이재명 후보는 ▷50대(32.4%→40.6%, 8.2%p↑), ▷인천/경기(28.2%→33.4%, 5.2%p↑)·광주/전라(31.8%→36.2%, 4.4%p↑)에 서 오르고, ▷대전/세종/충청(32.4%→27.8%, 4.6%p↓)에서 떨어졌다.
그외 후보 지지율로는 이낙연 민주당 후보가 전주보다 0.2%p 오른 16.2%로 3위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0.3%p 오른 6.1%로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4.2%, 유승민 전 의원 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정세균 민주당 후보 1.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후보들의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34.3%를 얻어 윤 전 총장(33.4%)에 오차범위 내로 앞섰다. 이낙연 후보 15.2%를, 최 전 원장 4.3%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