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보령시는 주요관광지에 무인계측기를 설치 운영하여 관광객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집계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및 관광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무인계측기는 분석하고자 하는 구역에 무인계수 전용카메라를 설치하여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로 오가는 차량 및 방문객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머드박물관, 천북굴단지(2), 청라냉풍욕장(2), 충청수영성 등 객관적인 방문객 수치 집계가 어려운 관광지 6개소에 무인계측기를 설치했다.
또한 올해 사업비 약 500만 원을 투입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죽도 입구에도 신규 설치하여 총 7개의 무인계측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보령해저터널 개통시기에 맞춰 터널 입·출구에도 무인계측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방문객 수의 객관적 집계가 어려운 관광지를 지속 발굴하여 무인계측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홍보마케팅의 주요 데이터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 5개소에 차량계수기를 설치하여 관광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무인계측기 운영은 관광객 통계에 대한 객관성이 확보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말 보령해저터널 개통 시기에 맞춰 주요 포인트에도 추가 설치해 보령 관광 발전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