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령시, 고당도 고품질‘남포 사현포도’출하 한창
  • 이상현
  • 등록 2021-08-04 15:51:22

기사수정
  • - 하우스포도 지난 6월부터 오는 8월 중순까지, 노지포도는 오는 8월 말부터 9월 하순까지 출하



보령시 남포면 사현마을에서는 여름 제철을 맞아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사현포도가 본격 출하되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현마을은 지난 6월부터 8월 중순까지 선도농가에서 재배한 시설하우스 포도를 출하하고, 8월 말부터 9월 하순까지 노지포도를 출하할 계획이다.

 

보령9(9) 중의 하나인 사현포도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풍과 강우량, 자갈과 황토가 섞여 물 빠짐이 좋은 토양 등 지리·환경적으로 포도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

 

또한 화학비료 대신 EM농법을 통해 저농약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고 포도생산에서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로 우수농산물 GAP 인증을 받아 고품질 포도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2013년 시가 연구 개발하여 특허 낸 개량형 간이비가림시설에서 재배해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게 특징이다.

 

개량형 간이비가림시설은 2두둑을 한번에 비가림한 광폭형 시설로 기존시설 대비 내재해성이 강하며 좋은 토양을 보존할 수 있고 적당한 일조량과 환기를 통해 과실 당도를 높여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우수한 작황으로 최고 품질의 포도가 출하되고 있다.

 

시는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32ha 63농가의 포도 작황을 관리하고 올해 5000만 원을 투입해 3개소에 이상기후를 대응한 개량형간이비가림시설 확대 설치를 지원했으며, 중부발전과 협력하여 16500만 원을 투입해 9개소에 시설포도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판매 전망을 분석하여 농·축협 등에 납품 시기 및 유통구조 조정 지원은 물론 코로나로 인해 부진해진 직거래 판매에 대해서도 안전한 판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의 대표 농특산품인 사현포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노후 시설에 대한 환경 개선, 간이비가림시설 확대 보급 등 지원 정책을 확대해나가겠다제철을 맞아 출하가 한창인 사현포도가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궈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 사현마을의 하우스 포도는 1kg1만 원~15000원이며 2kg, 4kg, 5kg 박스 기준으로 판매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