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예천군(군수 김학동) 치매안심센터는 8월부터 실종 위험이 높거나 실종 경험이 있는 치매환자 중 배회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노인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빠르게 발견해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 대여료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치매환자 지문 등록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감지기는 손목에 찰 수 있는 밴드형과 옷이나 가방 등에 걸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두 종류가 있으며 위치추적 장치(GPS)가 탑재돼 있어 보호자 핸드폰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특히 사전에 설정해 둔 권역(안심존)을 이탈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고 위기 상황 시 긴급 호출(SOS) 요청도 할 수 있어 길 잃은 치매어르신들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회감지기는 치매안심센터 또는 분소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고 방문 전 전화(☎650-8045) 상담을 통해 자세한 내용과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치매환자의 가족들이 심적, 육체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실종 시 조속히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