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 [이미지제공 = 좋은땅출판사]좋은땅 출판사가 ‘놀이와 교육의 메타의미’를 펴냈다.
놀이와 교육은 흔히 아이들이 놀면서 배워야 한다고 한다. 유아 교육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놀이와 교육의 그 중간 놀이를 하면서 배울 수 있고, 교육하면서 놀 수 있는 그런 이상적인 환경은 이상일 뿐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15년간 현장에서 유아를 교육한 저자는 지금의 교육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놀이에 대한 의문을 품고 어떻게 ‘놀이’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구했다.
저자는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놀이에 대한 중심화의 문제가 아니라 유아와 놀이가 무엇과 더불어 있으며 무엇과 더불어 작동하고, 무엇과 더불어 변화를 드러내는가에 있다고 한다. 유아들의 삶으로 이어져 온 놀이와 교육이 어떻게 유아들의 삶으로 다시 이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라고 보았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놀이와 교육의 이데올로기, 놀이와 교육의 실존적, 본질적 의미, 유아의 존재 의미를 통해 놀이와 교육의 이론에 대해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삶에서 만나는 놀이와 교육, 놀이의 탈의미화/교육의 탈구조화, 놀이와 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놀이와 교육의 실천에 대해 담고 있다.
놀이와 교육의 의미론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15년간 저자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기에 유아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놀이와 교육의 메타의미’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