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전 세계에서 가장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로 조사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19'는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국제 표현 보고서 2021: 전 세계 표현의 자유 상태'에서 북한의 표현의 자유는 100점 만점에 0점으로, 160개국 중 16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0점을 받은 국가는 북한이 유일하다. 시리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에리트레아는 각 1점, 중국은 2점, 쿠바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3점을 받았다.
이 단체는 80점 이상은 '개방'(open), 60점~79점은 '덜 제한적'(Less Restricted), 40점~59점은 ‘제한적’(Restricted), 20점~39점은 매우 제한적’(Highly Restricted), 19점 이하는 ‘위기’(In Crisis) 등 5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분류 기준은 언론의 자유와 학문·문화 표현의 자유, 인터넷 검열, 정치적 표현에 따른 체포, 언론인에 대한 탄압 등 25개 항목이다.
북한은 또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최하위인 '위기' 평가를 받았다.
위기 수준으로 평가 받은 국가는 러시아,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콩고 등 34개국이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83점을 받아 31위를 기록했다. 최고 수준인 '개방'에 속한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덴마크와 스위스로 95점이었다. 이어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가 각 94점, 벨기에와 에스토니아, 아일랜드가 각 92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