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세대 중지난해 하반기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925세대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2천만 원을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고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를 말한다.
에너지 항목별로 과거 2년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1포인트 당 2원으로 환산해 연간 최대 10만 원을 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 운영 결과 군은 지난해 하반기 온실가스를 무려 367톤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산 소나무 약 4만 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
군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전기‧상수도‧도시가스 고지서 상 고객번호를 확인한 뒤 모바일 또는 홈페이지(https://cpoint.or.kr)에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청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650-6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기후 위기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