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정치일꾼 강습회가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지도 아래 개최된다.
20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24~27일 평양에서 북한군 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강습회엔 각 군종·군단·사단·여단·연대 지휘관과 정치위원, 그리고 인민군 총정치국·총참모부, 북한 국방성 일꾼들이 참석했다.
신문은 이번 강습회에 대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선인민군의 군사정치적 위력과 혁명적 투쟁정신을 더욱 제고하고 당 중앙의 중대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부합한 군건설방향과 방침들을 군정간부들에게 재침투, 체득시키기 위하여 전군군정간부들의 대회합을 조직했다"고 설명했다.
김 총비서는 강습회 통해 "적대세력들이 광신적이고 집요한 각종 침략전쟁연습을 강화하며 우리 국가를 선제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계속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군비를 증강하고 있는 현 상황은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근원적으로 끝장내려는 우리 군대의 결심과 투지를 더욱 격발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문 보도상으론 '핵무력' 등 대미·대남 압박성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