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천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국에서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오후 6시 현재 9576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의 일간 신규 감염자가 9000명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1월16일 첫 환자가 발표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지금까지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올해 1월8일의 7958명이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수도 도쿄 지역에 한해 올림픽 전 기간을 포함하는 내달 22일까지 4번째 긴급사태를 발효했다.
그러나 긴급사태가 적용되는 도쿄 지역은 물론이고 주변 수도권 광역지역과 오사카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신규 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올림픽 경기가 주로 열리는 도쿄에선 이날 역대 최다치인 31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에 인접한 가나가와현에서도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1051명의 감염자가 새롭게 보고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자치단체장들은 중앙정부에 긴급사태 재선포를 요청할 방침이다.
올림픽 관계자들의 감염 사례도 계속 보고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올림픽 관계자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1일 이후의 누적 확진자가 16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9만3340명, 사망자는 총 1만5174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