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와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유창희)는 23일 진북동 소재 한부모 가정 단독주택에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 단독주택은 오십견으로 손에 통증이 심한 어머니와 자녀 2명이 살면서 자녀의 아르바이트로 번 월 80만 원을 통해 생활하는 차상위 가구의 집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노후주택 개·보수지원단과 해피하우스 노송센터 지원팀, 전주지역자활센터, 진북동 주민센터,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관계자들은 봉사자로 참여해 △지붕 처마 물받이 교체 △도배·장판 시공 △벽면 페인트 도색 △현관 섀시·창호·방충망·LED 등기구 교체 △싱크대 및 화장실 설비 △가재도구 정리 △생활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에도 조촌동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 단독주택에서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김은주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과 자원봉사단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 발굴을 통해 지원 가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