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21일 하남미사경정공원 입체화 연결통로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미사 1, 2동 주민대표, 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총사업비 약 85억 원을 들여 길이 93m, 폭 6m로 LH가 조성하는 이 통로는 주민들이 미사종합운동장 남측에서 미사경정공원을 지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입체 연결통로다.
지난 2019년 착공, 오는 9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LH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주민대표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보완할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점검을 마친 김 시장은 “도시공원은 지친 일상에 휴식을 제공하는 치유공간이자, 가족 단위 여가를 통해 도시에서 자연의 숨결과 삶의 여유를
찾는 곳”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공원을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이동 가능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사경정공원 연결통로는 그러한 이동 환경의 일부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주는 도시공원을 만나게 해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통로 끝 열린 공간 특성화, 계단 안전시설 등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반영해 줄 것과, 통로가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사업시행사인 LH에 당부했다.
이에 LH 관계자는 “오늘 점검에서 제안된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