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거센 와중에도 강행해 논란이 일었던 가수 나훈아의 부산 콘서트가 결국 취소됐다.
22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어제(21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수도권 지역의 정규 공연시설 외 공연을 금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번 주말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나훈아 AGAIN 테스형 콘서트' 역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훈아 AGAIN 테스형-부산' 은 오는 23~25일까지 벡스코 1·2전시장에서 매일 2차례씩 총 6차례 열릴 예정이었다. 이 6차례 콘서트 입장권은 매회 4000명가량이 전회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며 전국에서 1천명 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콘서트 개최를 강행해 도마위에 올랐다. 제한된 장소에 수 천명이 모여 공연 관람을 하면 대규모 집단 감염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 때문이었다.
이와 관련해 나훈아는 "코로나에 질 수 없다"며 공연 스태프들의 생계 등을 이유로 남은 콘서트 일정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결국 정부의 방역지침에 의해 개최를 포기했다.
한편, 나훈아 콘서트 추후 공연 일정은 코로나 진행 상황을 봐 가며 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