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을 지키기 위해 "나가 달라"고 요구한 치킨집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입건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김모씨(59)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후 6시16분쯤 구로구의 한 치킨집에서 행패를 부려 주인 A씨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일행 2명과 함께 치킨집을 찾았다가 오후 6시쯤 A씨로부터 퇴거 요청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3명 이상의 사적모임이 금지돼있다.
김씨가 이날 A씨에게 욕설을 하며 고성을 지르자 다른 손님들도 치킨집을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출동한 경찰의 제지에도 난동을 멈추지 않고 테이블을 발로 차는 등 약 20분간 A씨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한 다음 귀가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