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출처 = TV조선 뉴스 캡처]유산 갈등 끝에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A씨는 이날 오전 8시5분쯤 유치장을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50분쯤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이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를 접수해 실종자 추적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진술에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지난 2일 A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가 실종을 주장한 시점에 동생은 A씨의 심부름을 하러 동네 마트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가 '동생과 연락이 끊겼다'고 진술한 시점에 A씨가 차를 타고 동생과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A씨는 이동 과정에서 자신의 차량과 렌트카, 대중교통 등 이동수단을 총 2번 갈아타기도 했다.
한강에서 발견된 동생의 시신에서는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으며, A씨가 다량의 수면제를 구했던 사실이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A씨 부모가 형제에게 40억원의 유산을 남겼으며, 이를 두고 동생의 후견인과 A씨가 재산분할소송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