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80대 치매 노인을 요양보호사가 수차례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며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6일 YTN 보도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의 한 장기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치매 노인을 수차례 폭행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요양보호사가 휠체어에 앉은 노인의 머리채를 잡아 끌더니 힘껏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또 요양보호사는 혼자 몸을 가누기도 힘든 환자를 거칠게 침상에 눕히더니 마구잡이로 마스크를 벗기기도 했다.
피해자는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으로 2년 전쯤 요양원에 입원해 지난 4월부터 바뀐 요양보호사 A씨에게 관리를 받았다.
코로나19로 면회가 안되는 상황에서 피해자는 가족과 통화를 통해 “아프다, 꼬집는다”며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요양원 측이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 상황을 지켜보다 다른 요양보호사한테서 다시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즉시 퇴원시킨 피해자는 온몸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 2주 상해 진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소견까지 나왔다.
피해자 아들은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정밀 검사를 다 받아보려고한다. 말도 너무 어눌해졌고, 몸은 거의 몸 움직인다”며 피해자 상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요양원 측은 뒤늦게 폭행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요양보호사를 해고 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은 폭행이 2개월 넘게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요양원이 이를 몰랐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해당 요양보호사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또 요양원이 학대를 알고도 묵인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