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정읍시]정읍시가 지역개발 여건 혁신을 위한 SOC 기반 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내장천변로 상동교에서 국도 1호선 접속도로까지 잔여 구간 1.0km에 대해 4차선 확장 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
내장천변로 확·포장 공사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6월까지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됐다.
상동교에서 국도 1호선 접속도로 구간 중 미확장 구간 0.7km를 기존 2차선(B=9m)에서 4차선(B=20m)으로 확장 개통한 사업이다.
도로 시점부 0.2km 구간은 2014년 양우건설에서 기부채납으로 확·포장했고, 종점부 0.1km 구간은 2013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도 1호선 접속도로로 연결했다.
그동안 2차선 병목구간으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이 유발됐으나, 이번 확장개통으로 교통체증 해소와 안전한 도로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읍IC에서 내장산 문화광장까지 전 구간 4차선 개통으로 내장산 국립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앞으로 건설될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이용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도 1호선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용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도로 공사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SOC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