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제공 = 함안군]함안군은 어린이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임을 알려주는 어린이보호구역 안내표지판을 태양광 LED 발광형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은 노후되면 반사기능이 떨어져 야간이나 우천 시 식별이 잘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어 군은 도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의 시종점 표지판 및 세로통합표지판 87개소를 교체했다.
발광형 표지판은 태양전지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빛을 밝혀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보호구역 표지판이 과도하게 크게 설치되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예산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통합지침(행정안전부)’의 규정에 따라 당초보다 표지판의 크기가 작아졌으나, LED발광형 설치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민식이법 시행으로 인해 무엇보다 어린이의 보행 안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보행로를 정비하고 단속장비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