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휴관해 온 148개 경로당의 운영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난 뒤 14일이 지나거나 2차 접종을 마친 회원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며, 경로당 내 식사는 금지된다.
각 경로당에서는 방역관리자인 회장·총무가 회원의 예방접종증명서 등을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자 명부를 비치해 운영하게 된다.
시는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접종실태를 확인하고 운영 준수사항 등을 교육했다.
또 전체 경로당에 대해 전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치와 이용자 예방접종 여부 확인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와 단절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백신 접종 인센티브도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경로당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향후 경로당 회원들의 예방접종 진행 상황 등에 따라 경로당 문화프로그램 및 이용 시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