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하굣길에 설종된 경기 성남시 서현고등하교 3학년 김휘성 군이 실종 7일만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분당경찰서는 28일 오전 6시33분쯤 분당구 율동 새마을연수원 정문 남측방향 야산 능선을 수색중인 민간특수수색견이 김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김 군은 실종 당시 입었던 교복 그대로 얼굴에 종량제 봉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발견 당시 김 군의 시신이 반듯이 누워있었고 타살의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 점, 실종 당일 김 군이 스스로 새마을연수원 인근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김 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군은 앞서 지난 22일 오후 4시40분쯤 하교한 뒤 서점에 들러 수능특강 관련 서적 5권을 산 뒤 귀가하던 중 사라졌다.
김군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서현역 육교와 김 군의 집까지는 약 3㎞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하교 후 교통카드를 충전했지만 이용하지는 않았다.
김군이 주변 CCTV를 통해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간은 22일 오후 5시28분쯤이다. 당시 김 군은 서현역 인근 육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육교 아래로 내려간 뒤 행방이 묘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