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강동구청 전경]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8월부터 교통약자인 임산부와 영아 양육가정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강동 iMOM택시’ 를 운영한다.
‘강동 iMOM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에서 의료목적으로 병원 등에 방문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전용택시 서비스이다.
유모차 휴대가 용이하도록 대형승합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며 매 운행 시마다 내부소독을 실시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 3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마치고 현재 위탁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 0~12개월 영아 양육가정이라면 전용 앱을 통해 서비스 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대상자에게 연간 3만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제공되며 이용 후 앱을 통해 진료확인서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이 ‘강동 iMOM택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위탁사업자 선정부터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