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대전경찰청]아동과 청소년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26세 최찬욱이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게 된 남자 어린이·청소년에게 접근, 약 7000개에 이르는 성착취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촬영해 전송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해온 최씨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씨는 피해 어린이 3명을 대상으로 유사강간 및 추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로부터 아동성착취물 6954개와 휴대전화 및 저장매체 원본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전날 열린 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참석자 7명 전원 만장일치로 최씨의 신상 공개가 결정됐다.
최씨는 30개의 SNS 계정을 개설한 뒤 피해자에게 여성이라고 속여 접근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그는 알몸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자기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겠다면서 직접 만나 줄 것처럼 속여 피해 아동·청소년 등이 영상을 촬영해 보내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성 착취물을 사진 3841개, 영상 3703개로 나눠서 휴대전화 등에 보관했으며 이 중 14개를 해외에 서버를 둔 SNS에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피해자들에게 영상을 찍지 않으면 주변 지인에게 유포하거나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수법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357명이며, 이들은 모두 남성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오는 24일 오전 검찰에 송치할 때 최씨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