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여야의 협공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 국민이 가리키는 대로 큰 정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17일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취재진에 보낸 메시지에서 "국민을 통합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정치만 생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 갈 길만 가고, 내 할 일만 하겠다"라고도 했다.
이런 언급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방위 파상공세를 가하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조속한 입당을 압박하는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여야 협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 시기에 대해서도 "다 말씀드렸다"며 "더 이상 말씀드릴 게 없다"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월 말’을 입당 시기로 못박았지만 국민의힘 경선 일정과 상관 없이 입당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거듭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