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 [사진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국민의힘 지지율이 '이준석 효과'로 40%에 육박하며 최고치를 찍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지난 14~16일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한 6월 3주차 공동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2% , 더불어민주당은 29%를 기록했다. 양당 모두 지난 조사 대비 2%P(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각 4%, 열린민주당은 3%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7%, 모름·무응답은 1%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지난 6월2주차 조사에서 30%(민주당 27%)를 기록하며 민주당을 처음 역전한 후 이번 조사에서 32%를 기록하며 차이를 더 벌렸다. 또 지난해 7월 조사가 시작한 이래 국민의힘이 얻은 역대 최고 지지율이다.
국민의힘은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에서 34%, 인천·경기 29%, 대전·세종·충청 33%, 대구·경북 50% 등이다. 광주·전라에서도 '호남 끌어안기'의 영향으로 12%라는 두 자릿수 지지율을 얻었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29%, 인천·경기에서 28%, 대전·세종·충청에서 24%, 부산·울산·경남에서 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텃밭인 광주·전라에서는 58%를 기록했다.
연령별에서 국민의힘은 20대에서 29%, 60대에서 41%, 70세 이상에서 5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30대에서는 민주당에 1%P 뒤진 26%, 40대에서는 17%, 50대에서는 32%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념성향별에서는 중도층의 31%가 국민의힘을 지지해, 민주당 지지율 26%보다 5%P 보다 많았다.
여론조사 업체 관계자는 "헌정사상 첫 30대 교섭단체 당 대표의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지난주 조사 대비 3%P 오르며 43%를 기록했다. 부정평가 비율은 같은 기간 2%P 하락하며 50%를 기록했다. 긍·부정평가 모두 지난 3월2주차 조사 이후 석달여 만에 가장 높고, 낮은 수치다.
연령별에서는 30대~50대의 긍정평가 비율이 높았다. 구체적으로는 30대의 49%, 50대의 59%, 50대의 48%가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0대와 50대의 경우는 부정평가 비율이 각 45%, 49%로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20대와 60대, 70세 이상에서는 부정평가 비율이 높았다. 20대의 51%, 60대의 71%, 70세 이상의 53%는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긍정평가 72%)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앞섰다. 서울의 부정평가 비율은 54%, 인천·경기는 48%, 대구·경북은 59%, 강원·제주는 61% 등의 수치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7.3%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