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25, ‘오모리김치볶음밥누구지?’ 출시
  • 김만석
  • 등록 2021-06-17 10:33:39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7일 김치볶음밥을 바삭한 누룽지로 만든 ‘오모리김치볶음밥누구지?’ PB상품을 출시한다.


‘오모리김치볶음밥누구지?’는 오모리 김치와 나시고렝(인도네이사식 볶음밥)에 주로 쓰이는 안남미를 사용해 만든 김치볶음밥을 무쇠판에 눌러 만든 누룽지 스낵이다. 공깃밥 한 그릇 분량의 김치볶음밥(208g)을 원형 모양의 누룽지 3장으로 만들었고, 김치볶음밥의 매콤한 맛과 누룽지의 구수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가격은 2200원이다.


GS25는 ‘김치볶음밥과 누룽지의 두 가지 특성을 모두 가졌다는 의미’와 ‘누룽지’의 중의적 표현을 담고, MZ세대들에게 재미와 독특함을 선사해 한번 들으면 쉽게 잊어버리지 않도록 오모리김치볶음밥누구지?란 상품명을 지었다.


이번 최초의 볶음밥 누룽지 상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GS리테일 황보민 상품기획 MD(과장)와 지일푸드의 공병식 대표의 노력이 있었다. 상품 개발 초기 볶음밥을 누룽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볶음밥이 타는 현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2년여간 수백 차례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해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한편 GS25는 14년 출시한 PB상품 오모리김치찌개라면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오모리김치돼지찜 △오모리두부김치찌개 △오모리김치참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오모리 시리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오모리 라면 시리즈는 출시 후 현재까지 GS25 라면 매출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누적 판매 수량 6700만 개를 돌파했다.


황보민 GS리테일 가공기획팀 MD(과장)는 “철판 위에 고기를 구워 먹은 후 김치볶음밥을 얇게 펴서 누룽지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을 살려 이번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