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김부겸 국무총리가 조만간 발표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에 대해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일요일(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 발표한다"며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 모두에게 충분한 정비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어제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가 1300만을 넘어섰다"며 " 70세 이상 어르신의 80% 가까이가 1차 접종을 완료하면서 고령층 확진자가 최근 급속히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의 파출소, 성남의 요양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지만 1차 접종만으로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백신의 효과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총리는 "내일 정부는 3분기 예방접종 계획을 국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라며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수급에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집단면역 달성과 일상 회복이라는 국민적 염원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총리는 "방심은 금물이다"며 "영국은 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최근 변이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봉쇄 해제 조치를 한 달 연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상 회복의 희망은 키우되 방역의 긴장감은 유지하면서 예방 접종과 거리두기에 함께 나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