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초반 남성이 나체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전 6시께 숨진 A씨의 친구 남성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영양실조에 저체중 상태였으며 몸에는 폭행당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A씨와 친구 사이로 오피스텔에 함께 살고 있던 B씨와 또 다른 남성 C씨를 중감금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모두 친구 사이였으며 그간 함께 지내오다 이달부터 이 오피스텔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A씨를 감금한 상태에서 가혹행위를 해 A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며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