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군이 30세 미만 장병들에게 시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과정에서 장병 6명이 의료진의 실수로 식염수만 들어있는 '물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물백신을 접종한 장병을 특정할 수 없어 군은 함께 접종 받은 인원을 대상으로 재접종을 실시했다.
14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 페이스북에 "지난 10일 대구 국군대구병원에서 단체접종을 실시했지만 일부인원이 식염수만 들어간 주사를 맞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201신속대응여단에 복무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국군대구병원에서 재접종 통보가 왔지만 누가 식염수만 들어간 접종을 받았는지 몰라 전원 재접종하라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 장병은 "당일 21명의 장병이 접종을 완료했는데 15명은 정상적으로 백신을 접종받았고, 6명은 식염수 주사를 맞았는데 현재 국군대구병원에서 정상적인 백신 접종자와 식염수 접종자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용사들의 의견을 피력해줄 지휘관도 현장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백신을 한 번만 맞아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한민국 안보와 팬데믹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접종에 동참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니 화를 참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이어 "특히, 병원측의 적반하장 논리는 과연 이 병원이 민간인을 상대하는 곳이어도 통했을지 의문"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와 관련 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10일 국군대구병원에서 장병 6명에게 백신 원액이 소량만 포함된 백신을 주사하는 실수가 발생했다"며 "6명을 특정할 수 없어 동시간대 접종한 21명을 모두 재접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과 전문의가 당사자들과 해당부대 간부에게 접종 실수 사실과 보건당국 지침을 설명하고 희망자 10명에 대해 재접종을 시행했다"면서 "재접종자의 건강상태를 7일간 1일 3회 관리하고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는 특이 증상을 보이는 인원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