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여성전용대출이라며 대출 담보로 여성들에게 나체사진을 요구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억원을 갈취한 모자가 구속됐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촬영물 등 협박) 위반과 공갈 혐의로 A(44·여)씨와 A씨의 아들 B(19)군을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모자는 지난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여성 대출 전문 상담 사이트를 운영하며 여성 5명에게 담보로 나체사진을 요구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당일 여성 대출 전문' 등 게시물로 여성들을 유인했다. 이후 “400만원 대출을 받으려면 담보가 필요하다”며 가슴 등 신체 중요 부위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사진과 영상을 받은 이들 모자는 태도를 바꿔 피해자 5명에게 돈을 요구하며 협박해 1억원가량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돈이 없다는 피해자 1명에게는 보이스피싱에 가담하라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4일 한 PC방에서 B군을, 7일 모텔에서 A씨를 각각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공범 1명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이들이 다른 지역에서 벌인 범행도 병합 처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