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부산진구]한 아파트 세입자가 이사를 가며 고양이 14마리를 빈집에 남겨두고 떠나 관할 지자체가 세입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
8일 부산진구 등에 따르면 부산 진구의 한 아파트 집주인은 지난 2일 계약기간이 끝난 아파트를 찾았다가 집안에 고양이 14마리를 발견했다.
집 안에는 각종 쓰레기와 버리고 간 살림살이가 널브러져 있었고 집 안 곳곳에는 고양이 배설물이 쌓여 있었다.
집주인은 관할구청에 이 사실을 곧바로 신고했다.
집주인은 "세입자가 계속 월세를 미루다 계약기간이 끝나 집에 들어가 봤더니 이런 상태였다"며 "고양이는 1주일 이상 방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곧바로 유기동물 및 동물보호 관리협회에 연락해 고양이를 모두 구조했다.
다행히 고양이들은 사료와 물이 떨어지기 전 발견돼 건강이 크게 나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발견된 고양이는 14마리 모두 성묘(성인 고양이)로 애완묘 보다는 길고양이에 가까웠다.
관할 구청은 세입자가 고양이를 유기했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상원 부산진구 일자리경제과 주무관은 "전 거주자가 키울 능력이 없어 고양이를 남겨두고 급하게 이사를 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키우던 고양이를 유기했다고 판단해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물 유기행위는 지난 2월 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령·규칙에 따라 기존 3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에서 벌금형으로 처벌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