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 [사진제공 = 정읍시]정읍시가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꿈키움 책상 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4일 저소득 가정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 책꽂이 등 책상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받은 2천만원의 인센티브 중 1,700만원을 활용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모금예상액 대비 2배가 넘는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책상 세트는 지역 내 소재한 목공방에서 제작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책상 지원을 받게 된 어머니는 “제대로 된 책상도 없이 공부하는 자녀를 보면 늘 안타까웠는데, 새 책상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이웃사랑의 저력을 보여준 정읍시민의 마음이 모여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증가해 가정 학습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새 책상에서 공부하며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