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정부에서 백신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접종자에게 방역수칙 일부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책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기왕 혜택을 줄려면 일상 생활속에서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백신 접종자에게 방역수칙 일부 면제 뿐 만 아니라 유료 공가나 휴가 제공과,극장, 공연 할인권 등 도 제공하고,특히 외국 여행객에게는 격리면제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도 적극적인 혜택을 줄 필요도 있다고 사료되며,
또한 정부와 농협에서는 백신 접종확인증을 가지고 가면 농산물의 할인 혜택을 주거나 일정한 농산물을 배급해 주는 등,현실적으로 일상속에서 혜택을 받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생각되며,
민간 분야에서도 접종 혜택을 주는 이벤트 성 행사를 많은 업체에서 동참하도록 홍보와 호소도 필요하다.
이렇게 정부과 공기업 민간분야에서 까지 백신접종자에게 일상 생활속에서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접종율이더욱 상승할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