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TV조선 캡처]정부가 전동 킥보드 탑승 시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시 2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자 시민들의 이용이 크게 줄며 전동 킥보드가 도로 위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24일 킥보드 업체 14곳으로 구성된 ‘퍼스널모빌리티 산업협의회’에 따르면,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이후 국내 킥보드 업체들의 매출은 30~5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킥보드 업체 관계자는 “출퇴근 직장인과 대학가 학생들이 주 고객인데, 헬멧 착용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이용을 꺼리면서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했다.
일부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공용 헬멧’을 비치하고 있지만 코로나 감염과 위생 우려 때문에 실제 이용자는 많지 않다.
이같은 상황에 킥보드 업계는 헬멧 착용 의무화 대신 규정 속도를 낮춰 달라고 요구했다. 한 킥보드 업체 관계자는 “차라리 최고 속도를 시속 25㎞에서 10㎞로 줄일 테니 헬멧 처벌 조항을 풀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청 관계자는 “이미 입법 과정에서 논의가 끝난 것으로 이용자 안전 측면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