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어획물을 위판하러 나온 2톤급 어선이 좌초로 기관실
침수되어 긴급구조 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 55분께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송도 북방 약 50m 해상에서
항해중인 어선 A호(2.95톤, 통발, 승선원 4명)가 좌초 되었다며 선장이 119경유 신고 접수
되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신고접수 7분만에 도착, 승선원
안전확보 후 기관실 선저 파공 약 100cm로 1/2 침수 확인 배수작업과 함께 이초하여 돌산
군내항으로 예인하였다.
어선 A호는 돌산 군내항으로 예인완료 후 육상크레인 도착시 까지 여수구조대가 입수하여
선저 파공개소를 임시 방수조치 후 안전하게 육상 양육완료 하였다.
여수해경은 어선 A호가 이날 새벽 3시께 돌산 개도항에서 군내항으로 어획물위판차 출항하여
항해 중 야간운항 부주의로 연안접근 항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으며, 기관실 선저 100cm 파손 및 엔진고장 등 피해만
입은것으로 확인 되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선박종사자는 항해 시 항법을 준수하고
견시를 철저히 하는 방법만이 안전사고를 막을수 있는 길이다” 며 “특히 야간에는 안전수칙
준수를 더욱 더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