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야산에서 50대 여성이 갑자기 달려든 1.5m짜리 대형견에 목을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2일 오후 3시 25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야산에서 A 씨(58)가 개에 물려서 사망해 현재 견주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의 지인이 운영하는 공장에 지인을 찾아왔다가 "잠시 산책하겠다"며 약 60m 떨어져 있는 개 농장 쪽으로 올라갔다. 이로부터 30분쯤 후 A씨는 목에 피를 흘리며 다시 내려왔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약 30분 만에 인근에서 서성거리던 개를 마취총으로 포획했다. 경찰이 전문가에게 의뢰해 확인해보니 풍산개와 사모예드의 잡종으로 파악됐다. 몸길이가 1.5m, 몸무게는 30㎏ 정도나 됐다.
풍산개나 사모예드는 외출 시에 반드시 목줄 및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해야 하는 맹견으로는 지정돼 있지 않다. 경찰은 감식을 마친 뒤 이 개를 남양주시에 넘겨 안락사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형사처벌, 손해배상 등의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개의 주인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근에 약 20마리의 개를 키우는 개 농장이 있지만 농장 주인은 “사육하는 개는 모두 우리에 가두어 관리하기 때문에 A씨를 문 개는 전혀 모른다”며 “가끔 유기견 등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 농장 주변을 배회하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들도 A씨를 해친 개가 3~4개월 전부터 모습을 보였다고 진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견주가 파악되면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