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19일(현지 시각) AR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유네스코 유산인 창덕궁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창덕아리랑(Changdeok ARirang)’이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웨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창덕아리랑이 제21회 웨비 어워드의 문화·예술·이벤트 앱(App) 분야에서 최고상인 ‘웨비상’을 수상했으며 ‘AR 최고 활용 앱 분야에서 Top 5’에 노미네이션됐다고 설명했다.
웨비 어워드는 미국 뉴욕의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세계적인 디지털 시상식이다. 웹사이트, 광고, 모바일, 소셜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60여 개 국가에서 1만3000개 이상의 출품작이 경쟁하는 등 시상의 권위와 대중적 인기가 높아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명성이 높다.
이번에 수상한 SK텔레콤의 창덕아리랑은 지난해 문화재청·구글코리아와 함께 AR을 통해 창덕궁을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한 AR 앱(App)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어린이 등 누구나 어디서든 유네스코 창덕궁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문화재 관람의 장벽을 낮춘 점이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고 SK텔레콤는 설명했다.
특히 AR·VR 기술을 통해 창덕궁의 희정당, 후원 내부 등 문화재의 생생한 모습과 질감 등을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독보적인 기술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SK텔레콤 예희강 Creative Comm 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SK텔레콤의 AR·VR 기술을 활용해 ESG 가치를 담은 캠페인이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5G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