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6년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지역경제 회복 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 운영 확대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경제활성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2월과 3월, 설 명절과 신학기...

운양동 기관‧단체장들이 GTX-D 원안 사수와 서울5호선 김포연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최근 정부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김포~부천선으로 축소 발표하자 김포시에서 추진 중인 시민서명운동에 운양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12일 오후 운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GTX-D 원안 사수와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위한 기관‧단체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운양동발전협의회장 등 지역단체장들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과 김인수 부의장, 김포경찰서 장기지구대장, 농협 및 수협 지점장 등이 참석해 김포시의 GTX-D 및 서울5호선 김포연장 추진상황을 영상 시청하고 시민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또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운양역 사거리로 자리를 옮겨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앞서 운양동 기관단체장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이 발표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GTX-D 노선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은 “시와 시의회에서도 국토부, 대광위 등을 찾아 강력 촉구하고 도시철도 역사 등 현장을 찾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을 독려했다.
두정호 운양동장은 “시민과 시의 최대 현안에 다시 힘을 모아주고 있는 기관‧단체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5월 23일까지 최대한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