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GH(사장 이헌욱)는 경기도, 용인시,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의 추진계획을 18일 발표했다.
GH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를 GTX 기반의 교통 허브, 경제 자족,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허브 구축을 위해 GTX, 분당선, 광역·고속버스를 연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 자족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약 44만㎡ 규모의 첨단지식산업용지와 첨단제조산업용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중이다. 해당 용지에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과 기존 테헤란로와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성장 고부가가치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3기 신도시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입주수요 및 니즈를 조사하고 있으며, 기능별 적정 입지 및 최적 규모 배분 등을 포함한 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앵커시설을 유치하고 업종별 기업활동 지원방안을 별도로 마련하여 기업의 입주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GH는 자족시설 종사자를 위해서 공동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전체 약 1.1만 세대의 50% 이상을 기본주택,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는 약 1.5만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건이 유사한 46만㎡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가 2019년 기준 연 매출 107조 원을 기록하여 지자체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6.5만 명의 상근 고용을 창출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 ㎡에 약 6.3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2021년 1월 구역지정이 승인되었으며, 2021년 하반기 개발계획 수립, 2022년 실시계획 인가, 2023년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