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36%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2주차(10일~14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36.0%(매우 잘함 18.3%, 잘하는 편 17.7%)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2%포인트 오른 60.5%(매우 잘못함 45.2%, 잘못하는 편 15.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포인트 감소한 3.5%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24.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충청권(4.8%P↑)과 인천·경기(4.3%P↑), 30대(6.0%P↑), 무당층(2.4%P↑), 진보층(3.0%P↑), 노동직(11.7%P↑)·가정주부(2.3%P↑)에서 전주 대비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PK(5.1%P↑)·호남권(4.1%P↑), 남성(1.7%P↑), 70대 이상(3.1%P↑)·60대(3.0%P↑), 정의당 지지층(5.0%P↑), 보수층(2.9%P↑)·중도층(2.3%P↑), 학생(6.6%P↑)·사무직(3.0%P↑)에서 올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벌어진 여야 공방, 여당의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통과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0.1%P 오른 35.4%, 더불어민주당은 0.3%P 내린 29.9%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도 격차는 5.5%P로 9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었다.
국민의당은 0.7%P 내린 6.6%, 열린민주당은 0.2%P 오른 5.8%, 정의당은 0.3%P 오른 4.8%를 기록했다. 이어 기본소득당(0.6%), 시대전환은(0.5%) 순이었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0.2%P 증가한 13.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388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4명이 응답을 해 5.7% 응답률을 나타냈다. 조사방식은 무선 전화면접(10%)과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ARS)을 혼용했다.
통계보정은 지난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