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장년층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급격한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3~4월 2개월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직·이혼의 증가 및 갈수록 늦어지는 결혼연령으로 인해 1인 장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뤄졌다.
조사는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1인 가구 중 상반기 만 50세에 해당하는 1971.1.1.~ 6.30일 출생자, ‘20년 10월 이후 전입한 50세 이상 65세 미만자, '20년 하반기 조사 시 미조사된 가구 등을 포함해 총 3,15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중 365가구의 위험군을 발굴했다.
조사방식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리동네
삼춘돌보미 등 인적자원망을 활용하여 현장방문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고, 위기상황 여부 및 복지욕구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조사결과 고위험군 49가구, 저위험군 138가구, 일반군 178가구를 발굴했으며, 복지욕구가 있는 가구는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자원을 연계했다.
또한 위기가구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고립감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장년층이 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2020년에 장년층 1인 가구 8,533명에 대한 실태조사로 위험군 427가구, 일반군 534가구를 발굴하였으며 1,354가구에 공적급여 연계, 통합사례관리, 건강음료 제공 등 맞춤형복지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