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MBN뉴스 캡처]대검찰청(대검)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12일 기소하겠다는 수사팀 방침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지검장은 이날 연가를 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이날 오전 연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 연가 신청 사유는 '개인 사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1일 수원지검은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승인을 받고 이날 중으로 이 지검장을 재판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이미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이규원 검사 사건과 병합하려면 수원지검 수사팀이 서울중앙지검 검사 직무대행 발령을 받아야 하는데, 이 지검장이 이 같은 절차 진행을 지켜보기가 불편했을 것이라는 추론이 지배적이다.
지난 2019년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했던 이 지검장은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외압을 행사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하지 못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지검장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수사팀은 수사심의위 개최 전부터 이 지검장 기소 방침을 세운 바 있다. 대검으로부터 이 같은 방침을 승인받은 수사팀은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하기 위해 필요한 서울중앙지검 직무대리 발령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 지검장을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전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 지검장 징계 및 직무배제 여부와 관련, "기소돼 재판을 받는 절차와 직무배제 등은 별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