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은 10일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4일, 6~7일 총 4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3.0%p 오른 36.0%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3%p 내린 60.3%로 집계됐다. 긍·부정평가 간 차이는 24.3%p로 전주(29.6%p)보다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3.7%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33.5%)에서 10.0%p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고, 대구·경북(25.7%), 서울(33.8%)에서 각각 전주 대비 3.6%p, 2.4%p씩 올랐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도 22.1%에서 25.7%로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은 31.9%에서 28.7%로 3.2%포인트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 40대(50.4%, 9.5%p↑), 50대(42.4%, 8.6%p↑), 60대(29.1%, 2.9%p↑) 등에서 올랐다. 반대로 20대(25.7%, 1.2%p↓)와 30대(37.6%, 2.6%p↓)에서는 하락했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2.0%p 하락한 35.3%를, 더불어민주당은 2.4%p 오른 30.2%를 기록했다. 양 당간 격차는 5.1%p로 좁혀졌지만, 여전히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2%p) 밖에서 국민의힘이 앞섰다.
국민의당 7.3%(0.5%포인트↓), 열린민주당 5.6%(0.3%포인트↑), 정의당 4.5%(0.8%포인트↑), 기본소득당 1.0%(0.4%포인트↑), 시대전환 0.3%(0.6%포인트↓)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지낸주 대비 1.2%포인트 감소한 13.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을 혼용했으며,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18세 이상 유권자 3만4926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015명 응답을 완료해 5.8%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