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신임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58, 사법연수원 20기)을 지명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직을 내려놓은 지 두달 만의 인사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국민 인권보호와 검찰개혁에도 앞장섰다"며 "김 후보자가 적극적인 소통으로 검찰 조직을 안정화하고 국민이 바라는 검찰로 거듭나도록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임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즉, 김 후보자를 검찰개혁이라는 소임을 다해줄 인물로 봤다는 뜻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9년 윤석열 전 총장 임명 당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가 선정한 후보 중 1명이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감사원 감사위원 등으로 거론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돼 22개월 간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연이어 보좌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문 대통령의 재가로 검찰총장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검찰청법상 검찰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인사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