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의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는 여수시의회가 환경운동가 출신 양이원영 국회의원을 초청해 유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에 따르면 30일 오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시의회 COP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주최로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이원영 의원을 초청해 진행됐다.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과 권오봉 여수시장, 백인숙 COP특위위원장, 특위 위원, COP 유치위원 등도 참석했다.
간담회는 양이원영 의원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강연과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마무리됐다.
전창곤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말 COP28 개최국가가 결정되기 전에 국내 개최지역이 결정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내용을 관철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백인숙 특위 위원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모시고 COP28 유치 논의를 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며 “오늘 간담회가 남해안·남중권의 COP28 유치에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이원영 의원은 “여수는 국가산단이 있어 화석연료를 많이 쓰는 도시 중 하나”라면서 “COP28을 유치하는 과정 속에서 이러한 도시의 모습을 ‘그린’으로 바꾸려는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