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단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요양(정신)병원‧요양시설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기관에 대해 예방접종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격려하고, 현판을 수여한다.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의 입원자‧입소자‧종사자 30,686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고, 4월 26일까지 22,962명(74.8%)이 동의, 21,280명(69.3%)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211개소에 대한 백신 접종률을 제고하기 위해 백신 접종률이 높은 기관을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격려하고 현판을 수여한다.
대구시 추진단은 4월 27일(화) 오후 북구 소재 성동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예방접종 안심기관 지정에 따른 우수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 접종 인원 : 267명(83.4%, 총 320명)
지난 4월 16일 요양(정신)병원(77개소) 입원환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됨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80% 이상으로 이번 안심기관으로 지정될 병원은 19개다.
요양시설 134개소는 5월 14일 백신 1차 접종 완료 후에 접종률이 높은 시설에 대해 예방접종 안심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5월 중 요양병원의 입원자·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하고, 신규 접종대상자 및 추가 접종 동의자는 2차 접종 시 접종을 맞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아 백신접종을 통해서 집단감염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백신접종을 통해 중증 및 사망에 대한 위험을 낮출 수 있으니 백신접종 순서가 되면 모두 다 함께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