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도 살릴 수 있는 먹거리 공동체를 육성한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시민들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전주형 마을부엌’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식생활교육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에 마을부엌 기반조성을 위한 전문활동가를 양성하고, 하반기에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식생활교육네트워크, 사회적기업 등과 함께 △성인병 질환자 △채식인 △보호시설 퇴소아동 △중년남성 퇴직자 및 독거 남성 등 4개 그룹을 대상으로 마을부엌을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그룹별 세부 교육내용은 △당뇨·고혈압·비만 등 성인병 극복과 식습관 개선 △올바른 채식식단 구성 및 채식요리, 제로웨이스트 운동 △건강음식 조리기술 전수 △노후대비 식습관 교육 등이다.
시는 이 같은 전주형 마을부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성인병 극복 및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권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형태의 먹거리 공동체 사업이 마을부엌이라는 형태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음식의 고장에 걸맞은 전주가 마을부엌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